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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1/25 TiMe 착한여자 컴플렉스
  4. 2011/11/24 TiMe 편지할게요 - 세 번째 편지
  5. 2009/08/14 TiMe 동물점 케릭터
  6. 2009/02/13 TiMe The Ring
  7. 2008/12/02 TiMe 어려운 때를 살아가기 위한 10계명
  8. 2008/08/31 TiMe 각종 식품첨가물 제거법
  9. 2008/07/15 TiMe 마케팅의 이해
  10. 2008/04/27 TiMe depreciating asset & earning asset

LIFE

지식/좋은글 2013/04/16 10:48
LIFE is C between B and D
Coding between Bug and Debug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Bug와 Debug 사이의 Coding이다
2013/04/16 10:48 2013/04/16 10:48

정(情)

지식/좋은글 2012/01/27 09:41
하얀 종이 위에
빼곡히 적어내려간 이야기는
결국 당신을 향한
고백성사이었음을

안녕히
아름다웠던 사람아
따뜻한 마음 행여 다칠까
모른 척 떠나는 나를 용서하라

삼켜야할 울음이
여전히 많은 까닭에
당신의 오른쪽에 머물지 못하고
떠나는 나를 용서하라

그럼 안녕히
아름다웠던 사람아

http://coldred85.blog.me/30129673090
2012/01/27 09:41 2012/01/27 09:41
그만뒀다.
서로를 위해 그게 좋을 것 같았다.
이기적인걸까.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생각했다.
하루에 수십번은 더 생각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는,
백 마디 구구절절한 이유보다
한 마디 간단한 결론이
더 중요했나보다.

왜 이런 선택을 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해명도,
지금의 내 상황에 대한 설명도 할 겨를이 없었다.

알았다는 짧은 대답만이 돌아왔다.

그래서 더 미안하다.
그래서 더 속상하다.

잘해보고 싶었는데,
그게 마음처럼 잘 안돼서.

참, 마음이 그렇다.

http://coldred85.blog.me/30129538475
2012/01/25 18:33 2012/01/25 18:33
순수한 진심에 적당한 연민과 어설픈 욕심이 적절하게 버무려진 감정.
언제나 선뜻 물러날 수 있지만 무거운 두 발이 옴짝달싹 못하는 상태.

아마도 그 날은, 당장이라도 하늘에서 비가 한 움큼 쏟아질 것 같은 날씨였다고 기억한다.
“오늘 비 온다는 얘기 있었나요?”
“네, 아마.”
“그럼 파전에 막걸리 하실래요?”
“네?”“초면에 이러면 안 되는 건데, 사실 술이 마시고 싶은데 딱히 불러낼 사람이 없어서요. 불편하시면 다음에…….”
“괜찮아요. 어디로 갈까요? 아는데 있으세요?”
혜란은 괜찮다고 대답을 해놓고도 스스로 놀랐다. 처음 본 사람과도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잘하는 성격이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술을 마실 정도는 아니었다.
“잠깐만 여기서 기다리세요. 팀장님한테 메모만 남겨놓고 나올게요.”
“아, 네.”
웅현이 자리를 뜨고 나자 혜란은 주먹을 쥔 손으로 이마를 몇 번이고 두드렸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는 생각으로부터 온 자책이었다. 그냥 다음에 마시자고 할 걸 그랬나, 너무 쉽게 대답한 건 아닐까, 낯가림이 없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처음 만났는데 바로 술부터 마시는 것도 이상하진 않을까…… 도대체 뭐에 끌렸을까. 수만 가지 생각이 혜란의 머릿속을 헤집고 다녔다.
“나가요, 우리.”
“네? 네.”
“원래 그렇게 잘 놀라요?”
“네?”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왜 이렇게 깜짝깜짝 놀라요. 네? 네? 하면서.”
웅현은 그런 혜란이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제야 혜란은 웅현의 볼에 움푹 파인 보조개에 끌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혜란은 웃는 모습이 예쁜 남자에게 자주 반하곤 했다. 스무 살 때 만났던 남자친구도 사실 그의 웃음에 반해서였다. ‘쿡쿡’ 거리며 웃는 그의 모습은 혜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 뒤로도 웃음이 예쁜 남자를 종종 만나곤 했다. 혹은 다른 이유로 만난 남자친구에게서도 시간이 흘러 예쁘게 웃는 모습을 발견하곤 했다. 웅현과 혜란은 저녁 6시가 못된 이른 시간에 술집으로 들어갔다. 둥그런 양철 테이블이 대여섯 개쯤 놓여있고 천장에 달린 조명은 몇 개쯤 꺼져서 어둑어둑하고 허름한 술집이었다. 아르바이트이긴 했지만 처음 만나는 자리라 꽤나 신경 써서 입고 갔던 혜란에게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곳이기도 했다.
“해물파전 하나랑 누룽지 막걸리 한 병 주세요.”
“일은 왜 그만뒀어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일 시작했더니 좀 쉬고 싶었어요.”
“지금 몇 년차에요 그럼?”
“지금도 일하고 있었다면 5년차요.”
“아 그렇구나. 갑자기 술 마시자고 해서 저 이상한 놈으로 보는 거 아니죠?”
“조금?”
“아.”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혜란은 ‘조금?’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웅현은 장난처럼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 모습이 귀여워 혜란은 쿡쿡거리며 웃었다.
“주말엔 보통 뭐하세요?”
“아, 이거 소개팅 하는 자리 같은데요?”
“하하, 뭔가 얘기는 해야 할 것 같고, 아직 서로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고….”
“영화 좋아하세요? 전 주말 내내 집에 처박혀서 영화를 본 적도 있어요.”
“밥도 안 먹구요?”
“밥이야 먹죠. 아무리 영화가 좋아도 배는 고프니까.”
“아. 어떤 영화 좋아하시는데요? 장르 구분 없이 좋아하시는 건가?”
“주로 옛날 영화를 좋아해요. 봤던 영화를 몇 번씩 보기도 하구요. 저번 주에는 청춘 스케치 봤네요. 벌써 5번째 보는 거예요. 혹시 봤어요?”
“아뇨. 그런데 거기 나오는 대사는 알고 있어요. This is all we need. A couple of smokes, a cup of coffee, and little bit conversation. You and me and five bucks.”
“아, 그 대사! 에단 호크의 개똥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죠.”
“개똥철학이요?”
“네. 보시면 알아요. 혹시 비포 선셋이나 비포 선라이즈 보셨어요?”
“아뇨. 그 영화도 못 봤네요. 전 주로 역사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 그렇군요. 기회 되시면 꼭 보세요.”
혜란은 웅현과 영화 이야기를 나누며 스무 살 때 쿡쿡 거리며 웃던 남자를 다시 한 번 떠올렸다. 역사물을 좋아하던 혜란과 달리 그는 로맨틱 코메디물을 좋아했다. 사귄지 1년이 다 되어갈 무렵이었던가, ‘킹덤 오브 헤븐’을 보고 싶어 하던 그녀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로맨틱 코메디물을 보려고 했던 그가 맞붙었다. 사실 ‘킹덤 오브 헤븐’은 러닝타임이 장장 2시간 20분이나 되는 긴 영화여서 역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보기 힘든 영화이기는 했다. 결국 그 날은 그가 원하는 대로 영화를 봤던 것 같다. ‘킹덤 오브 헤븐’은 결국 다른 친구와 봤으니까. 역사물과 로코물 사이. 혜란과 그의 사이는 딱 그만큼 멀었다. 웅현이 주문한 파전과 막걸리가 테이블 위에 놓였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파전과 뽀얀 막걸리가 제법 먹음직스러웠다.
“아, 역사물 좋아하시면 혹시 킹덤 오브 헤븐 보셨어요?”
“네.”
“감독판으로도 보세요. 한 3시간쯤 되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보셔야할 거예요.”
“괜찮아요. 그런 영화 좋아해요.”
“아이언 마스크도 보셨겠네요?”
“봤던가? 사실 한번 보고 나서도 잘 기억 못해요. 책도 그렇고, 심지어 사람 얼굴도 잘 기억 못하는 편이라…. 책도 영화도 다시 보면 아! 하게 되고 사람도 상대방이 뭔가 알만한 사건을 가지고 아는 척 해야 그제야 아! 하게 되는 거죠.”
“다음에 저도 초면인 것처럼 대하시는 거 아니에요?”
“아닐 거예요. 이렇게 같이 술도 마시는 데 기억 못하면 그건 정말 문제가 있죠.”
몇 시간쯤 흘렀을까. 파전 이외 몇 개의 안주가 더 테이블에 놓이고 몇 개의 막걸리 주전자가 갈아치워졌다. 웅현은 보기 좋게 얼굴이 발그레해졌고 혜란도 그의 얼굴만큼이나 붉은 빛을 띄었다. 그 사이 수많은 영화와 책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고, 이따금씩 공감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이 뒤섞여 공기 중에 나돌았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동안 혜란은 자신과 웅현이 참 잘 통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웅현 역시 그렇게 여기고 있을 거라고 믿었다.
“안녕 추파춥스 키드라는 책 봤어요?”
“아뇨.”
“희수라는 여자가 대희라는 남자에게 휴대폰 번호 대신 이메일 주소를 건네줘요. 읽는 동안에는 그게 꽤 낭만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거 알아요? 그렇게 느리게 가기 위해선 포기해야만 하는 것도 있어요. 하루에도 수없이 외로움과 그리움에 대한 노래가 흘러나오고, 운명 같은 사랑이나 가슴 아픈 헤어짐에 대한 책들도 쏟아져 나와요. 우리를 재촉하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요. 그러한 수많은 자극을 견뎌내며 사랑을 이어나가기에 어쩌면 편지는 어리석은 짓인지도 몰라요. 그게 손 편지가 아니라 이메일이라고 할지라도. 버튼만 누르면 상대방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일이 있는데, 눈앞에 뻔히 보이는 길 대신 한참 멀리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난 그래서 좋아요. 적당히 거리를 둘 수도 있고. 남녀관계에는 언제나 일정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동행과 동반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요? 동행은 나란히 평행선을 따라 걷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동반은 내 등에 상대방을 업고 그 길을 걷는 거죠. 저는 동반보다는 동행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지치지 않게 곁에서 바라봐주면서, 그게 서로에게 좋은 일 같아요.”
혜란은 그때 눈치 챘어야 했다.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그와 함께 동행하고 있는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왜 몰랐을까. 그 이야기를 끝으로 혜란은 더 이상 기억하지 못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술자리는 언제나 쉽게 취하는 법이었다. 눈을 뜨니 집이었고 어떻게 되돌아왔는지 혼자서 왔는지 그가 데려다주었는지조차 기억할 수 없었다. 그 뒤로도 혜란은 웅현과 몇 번의 술자리를 가졌다. 같이 밥을 먹고 커피를 마셨다. 이야기의 주제는 늘 영화와 책이었다. 웅현은 다양한 시대와 장르에 걸쳐 많은 영화를 알고 있었고 혜란은 그 중 일부만 아는 정도였지만 둘의 이야기는 끊길 줄 모르고 흘러갔다. 성인 남녀 둘이 만나 술을 거나하게 마시면서, 이따금씩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일 하나 없이 2개월 동안 관계를 지속시켜나간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었다. 지금껏 가벼운 만남을 유지해오던 혜란에게 어쩌면 그 관계는 신선하게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점점 그에게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알면서도 그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으니까. 어떠한 문제점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해서 그 해결방법까지 알게 되는 건 아니었으니까. 다시 현재로 돌아오자. 웅현을 만난 지는 벌써 1년이 넘었고 그동안 혜란의 곁에는 수많은 남자가 스쳐지나갔다. 웅현은 어떤 식으로든 가질 수 없는, 아니, 곁에 둘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은 혜란은 웅현은 웅현대로, 다른 남자는 남자대로 구분지어 만나기 시작했다. 지금 혜란을 꼭 끌어안은 채 잠든 김건, 이라는 이름의 남자도 그 중에 하나였다. 웅현만큼이나 영화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다는 점에 혜란은 끌렸다. 그러나 그 뿐, 더 이상 그에게서 웅현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제 정말 헤어질 때가 된 것이었다.
“배고프다. 밥 먹으러 나가자.”
화장실에서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나온 건이 혜란에게 말했다. ‘그래요’라고 활짝 웃으며 대답하는 혜란에게 건은 살짝 입맞춤을 하고는 돌아서서 거울을 보며 콧노래를 불렀다. 그 순간에도 혜란은 건에게 어떤 식으로 이별을 이야기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아무리 착하게 부드럽게 속삭이듯 말해도 이별은 늘 아프고 불편한 일이었다. 누군가는 상처를 주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아야하는, 어쩔 수 없는 그런 일. 모텔 밖으로 나온 혜란과 웅현은 근처 감자탕 집으로 향했다. 전혀 배고프지 않았지만, 게다가 감자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혜란이었지만 오늘 만큼은 건을 따르기로 했다.
“우리 이제 그만 만나요.”
건은 배가 꽤 고팠던지 허겁지겁 감자탕을 먹었고 그때 불쑥 혜란이 말을 꺼냈다.
“뭐? 왜?”
“그냥요.”
“다른 남자 생겼어?”
“아뇨.”
조금 전까지만 해도 신나게 밥을 먹던 건이 혜란을 쳐다보며 말했다. 왜라니, 이별에 무슨 이유가 있어야 하는 걸까. 이유가 필요하다면 몇 가지쯤 거짓으로 둘러댈 수도 있었다. 그 중에 웅현도 있을까.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밥 먹다 말고 해?”
“그럼 어디서 얘기해요. 어차피 해야 할 이야기였어요.”
“헛, 참.”
“지겨워요 이제.”
“너 지금 내가 얼마나 황당한지 모르지? 그럼 너 우리 부모님은 왜 만났어?”
“오빠가 인사드리러 가자고 하기도 했고, 크게 싫을 이유가 없었어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어? 내가 너랑 결혼까지 생각하는 줄 몰랐냐고.”
“남들이 생각하는 그런 의미를 묻는 거라면, 미안해요. 난 아니었어요.”
건은 손으로 들고 먹던 뼈다귀를 바닥에 내팽개쳤다. 식당 안에 있던 몇몇이 놀라 숨을 죽이며 둘을 쳐다봤다. 보기 좋은 장면이 아님은 확실했다. 보는 입장에서도, 보여주는 입장에서도 썩 유쾌하지 않은.
“나중에 다시 얘기해.”
“싫어요. 우리 그만해요.”
분을 이기지 못한 건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나중에.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고.”
어쩌면 건은 한동안 연락을 안 할 지도 모른다. 어느 날엔가 지금 이 순간을 떠올리며 치솟는 분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연락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곤 화를 내거나 설득하거나 이유를 분명하게 하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앞으로 건이 어떤 식으로 행동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혜란은 메일 끝에 집 전화번호를 적었고, 이제 웅현의 전화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2010년 3월, 누군가와 헤어지고 또 누군가를 기다리기에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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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춘 스케치(reality bites). 인상적이였던 대사, "이것만 있으면 돼. 담배 두 개비, 커피 두 잔, 약간의 대화, 너와 나, 그리고 5달러."
2011/11/24 23:54 2011/11/24 23:54

동물점 케릭터 : 양
언제나 군집해서 행동하는 양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외로움을 잘 타고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함을 느끼면 깊은 상처를 받는 타입.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획과 이벤트에 능숙하고 남에게 하는 어드바이스도 정확하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남들에게 부탁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상담을 부탁 받고 상담하는 걸 좋아하며, 아주 열심히 답하기 때문에 주위에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집단행동이 좋기 때문에 모두의 단합과 평화를 깨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가 사이 좋게 기분 좋게 살아가는 걸 진정으로 원한다. 단결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히 인맥이 넓고 거기에서부터 많은 정보도 얻는다. 모아 놓았던 정보를 냉정하게 분석하는 것이 특기이다.

냉정, 침착, 상식을 중요시하는 성격으로서 한번 결정하면 사람과의 약속 등을 반드시 지킨다. 시간에는 결코 늦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하기 때문에 그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다. 그러나 본인은 타인으로부터 강제되거나 명령받거나 하는걸 아주 싫어하고 약속시간을 엄수하는 강도가 아주 세서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양은 두터운 양면에 감싸있어 별로 본심을 드러내는 것이 드물다. 따라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단결과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고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며, '세상을 위하여 사람을 위하여'라는 신조에 따라 움직이기에 그런 일은 다른 사람들에겐 힘들지언정 자신은 별로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과 세상 가운데 한 자리를 지키며 자기 몫을 하는 것에 기뻐하고 매우 만족한다. 그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

2009/08/14 19:42 2009/08/14 19:42

The Ring

지식/좋은글 2009/02/13 13:36

The Ring

This is something I learned in high school in the late seventies, so it has been around a while. I don't know how much further back this one goes (Update!). It is pretty simple to do, but it is real tough to describe. Hopefully, the pictures will be helpful enough to get you through.

As with all these instructions, try to start with a relatively clean, crisp bill. It will make the process easier. All folds should be sharply creased. It helps to go over the fold with a fingernail on a flat, hard surface.

For your first attempt, use a 1 dollar bill, as the description is based on the features of the reverse face of that bill. After you've done a couple you can try out different denominations.


Start by folding the white border (no more, no less) at the top and bottom of the bill toward the obverse (front) side. The picture here only shows the end, but do this evenly down the entire length of the note.


Fold the bill precisely in half lengthwise, twice. If you've folded very carefully, the ONE insignia will be evenly framed top and bottom, and the width will be even along the entire length.


On one end, fold the white border at the edge back. Fold on the other side of the ONE insignia so that it is evenly framed in a square as shown. (The lower picture shows this fold purposely folded skewed to help you see what I'm trying to explain. Make your own folds as precise as possible.)

To simplify the description in the following steps we'll call this end of the bill the head. The other end of the bill will be called the tail.


Start curving the bill away from the head as shown. Pay particular attention to the direction of the curve relative the folds made in the head. (If you curve the wrong way you won't be able to complete later steps.) It sometimes helps to 'rub' over the corner of a tabletop or similar surface to get a nice curve out of a stiff bill.


Next make a 90 degree bend in the bill as shown. Where this bend is made will determine the size of the ring. The further from the head, the larger the ring. (The curve from the previous step is flat in this picture because of the scanning process.) Once you're used to making these, you can wrap the curve around your own finger to estimate the correct position for this fold. For now, just use the picture for a guide.


Now wrap the tail tightly around as shown. (In this picture the portion to the left is shown in the same position as in the previous picture, and the tail folds underneath.)


Using the curve created three steps above, Loop the head back around to a position on top of the 90 degree bend made in the previous steps.

Continue wrapping the tail around the body of the ring until all the excess length of the tail is used up. If you've followed the previous steps closely, the very end of the tail will be on the outside of the ring (under the bend in the head).


This picture shows the tail wrapped all the way around and the head at the top of the photo. Using your fingernail (or anything else convenient, I use a key most of the time), spread the gap between the wrapped portion of the tail and the body of the ring. In this gap, tuck the last fold in the head.


These two photos show the finished product. This also works well with 10s and 50s. 5 and 20 dollar bills work, but require a bit of adaptation due to the difference in size and position of the denomination insignia in the corner of the bill. Work with 1s and 10s until you get the hang of it.

2009/02/13 13:36 2009/02/13 13:36

모두가 힘들다고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이를 기회로 활용합니다. 풍랑에 처하면 뱃사공들은 힘을 합하여야 합니다. 가족이 바로 그런 뱃사공들입니다.

하나, 긍정적인 정신자세

어렵다, 어렵다 하면 더 어려워 진다. 어려움을 이겨낼 방법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늘 하도록 한다. 내가 어려우면 경쟁 대상에 있는 남들도 어렵다. 내가 잘 견뎌내면 경쟁자들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그 결과 향후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IMF 외환 위기를 겪은 후 퇴출된 회사가 많았지만 오히려 그 때 기회를 얻어 지금 대 그룹이 된 회사들도 매우 많다. STX가 그렇고, 금호 그룹, 두산 그룹, 한화 그룹 등이 그렇다. 이들은 IMF 이전에는 금융권들도 대출을 꺼리는 부담되는 회사들이었다. 강력한 구조조정을 미리 실시한 결과 IMF때 살아남을 수 있었고, 지금은 훨씬 큰 회사가 되어 있다. STX는 IMF이후 성장한 대표적인 재벌 회사의 신화를 쓰고 있다.

“모든 부(富)의 본질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되며 이는 유일하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다. 긍정의 자세를 가져라-나폴레옹 힐”

둘, 가족 중심 문화 만들기

성공은 건강한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외식이 적으면 온 가족이 집에서 식사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가장은 술자리를 줄이고 일찍 집에 들어온다. 부모가 이제 자녀의 교육 일부를 맡게 됨으로써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 이런 가족과의 유대감이 커지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부부싸움을 한다는 것은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리는 행위와 같다. 풍랑을 만난 배의 선원이 위태한 선상에서 싸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좌초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어려울 때 진정한 유대감이 형성된다.

셋, 절약의 생활화

소비는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다. 모두가 과소비를 하고 있다면, 이는 과소비가 아니라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자신도 모르게 이를 따라 한다. 전혀 과소비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비싼 학원, 비싼 자동차, 부담스러운 큰 집 등. 아무리 절약을 강조하여도 주변환경이 과소비 환경이라면 나만 홀로 절약하기 쉽지 않다. 이제 외부 상황이 절약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다면 이를 기회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미래를 예측하는데 엄청난 시간을 들여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오늘 하루 8시간 열심히 일하는 것이 더 쉽고 중요합니다.”

넷, 공포심 극복하기

부부싸움이 일어나고,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심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포의 주요 요인은 가난, 비난, 질병, 사랑상실, 자유상실,노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에서 발생한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즐겁게 현실을 살아가며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의 결과에 부담을 가지지 말고 과정을 중요시 생각한다.

“미래를 예측하는데 엄청난 시간을 들여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오늘 하루 8시간 열심히 일하는 것이 더 쉽고 중요하다.”

다섯, 신념의 힘을 믿기

목표가 있어야 희망이 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신념은 사람의 정신과 우주의 무한한 지혜를 연결하는 고리이고, 신념은 기적을 만드는 근원이다. 지금은 미래의 목표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 돼지 3형제의 동화를 기억해 보자. 짚으로 짓는 집은 빨리 지을 수 있으나 쉽게 무너진다. 벽돌로 지은 집은 어렵기는 하지만 평생의 안식처가 될 것이다. 현재 상황을 좋은 경험으로 이해하고 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보자.

<투자와 경제, 돈 관리에 대하여>
어려운 때를 살아가기 위한 10계명 중 나머지 5개는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내가 가는 인생의 모든 것이 미리 결정되어 있다면 내 인생의 활력은 없을 것입니다. 과거를 잊는다는 것, 미래가 불확실 하다는 것은 한편으로 신이 내린 은총일 수도 있습니다.

여섯, 가계의 흑자율을 높인다.

남산 위에 저 소나무와 설악산의 소나무 중 어느 쪽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들까? 답은 남산의 소나무이다. 주변 환경이 나쁘면 종족 보존의 본능이 생기고 방어적 본능이 강해져 솔방울을 많이 만든다. 설악산의 소나무는 솔방울이 적은 대신 솔방울이 클 뿐이다. 위기라는 느낌이 들면, 가정은 가계 지출을 줄이고 저축률을 늘린다. 물건 가격이 올라 예전만큼 풍족하게 살기 어렵다는 사실에 주목하지 말고(이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외부 변수이다) 이 때를 저축의 기회로 삼아 이를 습관으로 만들어보자. 그리하면 경기가 좋을 때 더 많은 저축을 할 수 있고 투자의 여력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너무 늦게 버스를 타고 너무 일찍 내리면 절대로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일곱, 좋고 싼 제품 구입하기

1만 원 하던 주식이 지금 3000원을 하고 있다. 에어컨은 겨울에 사고, 히터는 여름에 산다. 반드시 겨울은 오고, 여름도 오는데, 더우면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에어컨을 산다. 사람들은 반드시 닥칠 것인데도 닥칠 때 까지 준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경기도 마찬가지 이다. 경기는 순환하고 좋을 때와 나쁠 때를 반복한다. 따라서 나쁠 때 싼 제품을 구매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야 말로 현명한 투자가가 할 일이다.

여덟, 버스는 지나가도 다시 온다.

2005년, 2006년에 버스를 타지 못했던 투자자는 다시 그 버스가 오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하였다. 이제, 그 버스가 다시 우리 앞으로 오고 있다.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다가 온다.
이제 버스가 점점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또 버스를 놓치고 말 것이다. 탈 준비란 꾸준히 현금을 모아 놓는 것이다. 정기예금도 좋고, 펀드 투자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투자를 중단하거나 축소하지 말라는 것이다. 임의적으로 투자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면, 다시 투자를 늘리기 어려워 진다. 늘 꾸준한 투자야 말로 가장 확실한 수익을 보장한다.

한 증권사 FP의 말이 머리에 떠오른다.
“10년간 주식을 하면서, 주가가 최고 꼭지점에 있을 때 내 포트폴리오는 항상 100% 주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최저점에 있을 때 내 포트폴리오는 거의 주식이 없었습니다.” 훌륭해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주가가 최저점에 있을 때 주식 비중이 높아야 하고, 최 고점에 있을 때 비중이 낮아야 하는 것이다. 너무 늦게 버스를 타고 너무 일찍 내리면 절대로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아홉, 장기적 관점에서 노후 준비의 기회로 삼는다.

지금 당장 살기 힘든 데 노후 준비냐고? 그렇지 않다. 지금의 경제 현상은 미래에(은퇴 이후에) 닥칠 문제점을 미리 보여주는 예고편이다. 물가가 오르고, 모은 돈이 없을 때 발생하는 고통을 지금, 젊고 건강할 때 체험하는 예고편인 것이다. 매월 불입되는 연금은 시간이 지날 수록 희망의 열매를 맺어 나갈 것이다.

“자신 스스로 결정한 것이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좋은 재무상담사를 찾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산 꼭대기에서 보면 잘못된 길을 걸어가는 것이 보이지만, 걸어가는 사람은 그 길이 잘못되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열, 좋은 재무 상담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눈 감고 아무 주식이나, 펀드나 투자해도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대는 진정한 재무 상담사를 찾기 어렵다.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투자 상품들을 살펴보라. 이런 투자를 권한 재무 상담사를 평가해 보라. 단순히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된 것이 무능한 재무 상담사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수익률이 하락하였지만 다른 사람이나 시장에 비해 상당히 방어를 잘 하고 있고, 시장이 좋아지면 다시 수익이 날 수 있는 구조로 상품이 설계 되었다면 훌륭한 재무 상담사라 할 수 있다. 시장이 좋지 않을 때 옥석이 가려진다.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미래의 희망을 줄 수 있고, 고객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갈 자세가 된 재무 상담사야 말로 오랜 동안 함께 해야 할 재무 상담사라 할 수 있다.

“자신 스스로 결정한 것이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좋은 재무상담사를 찾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산 꼭대기에서 보면 잘못된 길을 걸어가는 것이 보이지만, 걸어가는 사람은 그 길이 잘못되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그래서 의사도 자신의 가족을 직접 수술하지는 않는 것이다.”

홍 성 민 대표
아이해피아이㈜

2008/12/02 00:00 2008/12/02 00:00

+단무지-사카린나트륨-찬물에 담그기
+어묵-소르빈산칼륨-따뜻한 물 뿌리기(절대 데치거나 담가두지 말것), 찬물에 담그기
+햄-아질산나트륨(발색제)-끓는 물에 5분정도 담가두거나 2~3분 데치기
+맛살-산도조절제-찬물에 담그기
+라면-산화방지제-면을 삶은뒤 찬물에 헹궈 다시 삶아 먹기
+베이컨-끓는 물에 데친뒤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기 제거
+캔옥수수-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헹구기
+두부-찬물에 씻기, 사용한 것은 찬물에 담가 유리그릇에 보관
+비엔나 소세지-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데치기
+식빵-굽거나 전자렌지에 데우기

2008/08/31 20:14 2008/08/31 20:14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Direct Marketing.

그것이 직접적인 마케팅이다.



You're at a party with a bunch of friends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이 한 무리의 친구들과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One of your friends goes up to her and pointing at you says, "He's very rich. Marry him."

당신의 친구 중 하나가 그녀에게 다가서서 당신을 가리키며, "그는 돈이 많다. 그와 결혼해." 라고 말한다.


That's Advertising.

그것이 광고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get her telephone number.

당신은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전화번호를 얻는다.


The next day you call and say, "Hi, I'm very rich, Marry me."

다음날 전화해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Telemarketing.

그것이 텔레마케팅이다.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You get up and straighten your tie, you walk up to her and pour her a drink.

당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 매무새를 추스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음료를 따라준다.


You open the door for her, pick up her bag after she drops it, after her aride, and then say.

당신은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놓아둔 가방을 집어들어 그녀에게 건내준다. 그리곤, 무미 건조하게


"By the way, I'm very rich. Will you marry me?"

"그런데 말야,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줄래?" 라고 말한다.


That's Public Relations.

그것이 PR이다.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She walks up to you and says, "You are very rich."

그녀가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은 굉장한 부자.." 라고 말한다.


That's Brand Recognition.

그것은 브랜드의 인지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m rich. Marry me."

당신은 그녀에게 다가가 "나는 부자야. 나랑 결혼해." 라고 말한다.


She gives a nice hard slap on your face.

그녀가 당신의 얼굴에 보기좋게 따귀를 때린다.


That's Customer Feedback!!!!!!

그것이 고객의 피드백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but you only have a lottery.

그러나 가지고 있는건 로또 한장.


That's stock option.

그게 스탁옵션이다.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but you only have a credit card and debt,

하지만 가지고 있는건 신용카드와 빚 뿐,


that's accounting fraud(window dressing).

그건 바로 분식 회계...

2008/07/15 13:31 2008/07/15 13:31

미국 중고품 거래 사이트 http://www.craigslist.org 에 거제 되었던 글

postingid : 431649184

title : what am doing wrong?

제목 :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거죠?

okay, i'm tired of beating around the bush.

네, 저도 빙빙 돌려 말하는 거에 지쳤습니다.

i'm beautyful(spect acularly beautiful) 25 years old girl.

전 아주 아름다운 25살 여성이고요.

i'm articulate and classy.

전 똑똑하고 세련됐습니다.

i'm not from new york.

전 뉴욕출신이 아니고요.

i'm looking to get married to a guy who makes at least half a million a year.

일년에 최소 50만불 이상은 버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i know how that sounds, but keep in mind that a million a year is middle class in new york city, so i don't think i'm overreaching at all.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뉴욕에서 50만불 버는건 중간정도 밖에 안되니, 너무 과한걸 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are there any guys who makes 500k or more on this board?

혹시 50만불 이상 버는 남자들 중 이 게시판을 읽으시는 분 계신가요?

any wives?

혹시 그런 분의 부인분은요?

could you send me some tips?

저에게 팁을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i dated a business man who makes average around 200 - 250.

전에 일년에 20~25만불을 버는 사람과 사귀었었는데.

but that's where i seem to hit a roadbreak. 250,000 won't get me to central park west.

장애물이 보이더라고요. 25만불로는 센트럴파크서쪽(cpw)에 살 수 없어요.

i know a woman in my yoga class who was married to an investment banker and lives in tribeca, and she's not as pretty as i am, nor is she a great genius.

제 요가 클래스에 투자은행원과 결혼한 여성이 있는데 tribeca(맨해튼 남부지역)에 살아요. 근데 그 여성은 저만큼 이쁘지도 않고, 대단한 천재도 아니에요.

so what is she doing right? how do i get to her level?

그런데 그 여성은 어떻게 한거죠? 어떻게 그 여성과 같은 레벨이 될 수 있을까요?

here are my questions specifically: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where do you single rich men hang out? give me specifices - bars, restaurants, gyms

독신 부자들은 어디서 주로 노나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바, 레스토랑, 헬스장

what are you looking for in a mate? be honest guys, you won't burt my feelings.

짝으로는 어떤 사람을 찾고 있나요? 솔직히 말해주세요, 상처받지 않을께요.

is there an age range i should be targeting (i'm 25)?

특정 연령대를 찾아봐야 할까요? (전 25살 입니다)

why are some of the women living lavish lifestyles on the upper east side so plan?

왜 북동부에 사치스런 삶을 사는 여성 중 몇몇은 아주 평범할까요?

i've seen really 'plan jane' boring types whoe have nothing to offer married to incredibly wealthy guys.

너무 평범해서 부자 남편에게 별로 해줄만한게 없는 그런 타입을 몇몇 봤거든요.

i've seen drop dead gorgeous girls in single bars in the east village.

동부지역에 독신들이 모이는 바에 가면 정말 끝내주는 여성들을 본적이 있거든요.

what's the story there?

어떻게 된건가요?

jobs i should look out for?

특정한 직업대를 찾아봐야 하나요?

everyone knows - lawyer, investment banker, doctor.

변호사, 투자가, 의사 등등은 다들 아는 거고요.

how much do those guys really make?

그 사람들은 실제로 얼마나 벌죠?

and where do they hang out?

그리고 그 사람들은 어디서 보통 놀죠?

where do the hedge fund guys hang out?

헤지펀드가지고 노는 사람들은 어디서 놀고요?

how you decide marriage vs. just a girlfriend?

결혼과 여자친구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i am looking for marriage only.

전 결혼만 원합니다.

please hold your insults - i'm putting my self out there in an honest way.

절 비난하지 마세요. 전 아주 정직하게 말하는 겁니다.

most beautiful women are superficial; at least i'm being up front about it.

대부분 예쁜 여자들은 내숭떱니다. 전 최소한 대놓고 말하잖아요.

i wouldn't be searching for these kind of guys if i wasn't able to match them - in looks, culture, sophistication, and keeping a nice home and hearth.

제가 그런 여자들하고 비교해서 외모나, 문화나, 철학이나, 집안일이나 따뜻한 마음에 뒤진다면 부자 남자들을 찾지도 않을겁니다.


postingid : 432279810

the answer

답변

dear pers - 431649184:

431649184씨에게

i read your posting  with great interest and have thought-meaningfully about your dillema.

당신 글을 흥미있게 읽었고, 당신이 처한 딜레마에 대해 의미있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i offer the following analysis of your predicament.

당신의 고민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석을 해 드리겠습니다.

firstly, i'm not wasting your time, i qualify as a guy who fits your bill; that is i make more than $500k per year.

일단 저도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당신이 찾는 남자중에 한 명입니다. 저도 일년에 50만불 이상을 법니다.

that said here's how i see it.

그리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your offer, frome the perspective of a guy like me, is plain and simple a crappy business deal.

저 같은 사람들이 보기에 당신이 제시한건 단순하고 엉터리 비지니스 거래입니다.

here's why.

이유를 말씀드리죠.

cutting through all the b.s., what you suggest is a simple trade:

빙빙돌리지 않고 말씀드리죠. 당신이 제안한건 간단한 교환입니다.

you bring your looks to the party and i bring my money.

당신이 파티에 외모를 가지고 오면 전 돈을 가지고 오는 거죠.

fine, simple.

간단하죠.

but here's the rub, your looks will fade and my money will likely continue into perpetuity... in fact, it is very likely that my income increases but it is an absolute certainty that you won't be getting any more beautiful!

여기서 마찰이 생기는 겁니다. 당신의 외모는 갈 수록 시들해질꺼고, 제 돈은 영원하겠죠. 아니, 사실 오히려 미래에 돈을 더 많이 벌 확률이 있지만, 당신의 외모가 더 이뻐질 확률은 절대 없습니다.

so, in economic terms you are a depreciating asset and i am an earning asset.

즉, 경제용어로 설명하자면 당신은 줄어드는 자산이고, 전 증가하는 자산입니다.

not only are you a depreciating asset, your depreciation accelerates!

당신은 그냥 줄어드는 자산이 아닙니다. 갈수록 줄어드는 가속이 빨라지죠.

let me explain, you're 25 now and will likely stay pretty hot for the next 5 years, but less so each year.

설명해 드리죠. 당신은 25살이고, 앞으로 5년 정도는 꽤 이쁠겁니다. 하지만 매년 조금씩 시들해지겠죠.

then the fade begins in earnest, by 35 stick a fork in you!

그리고 나선 빠른 속도로 악화됩니다, 35살 정도 되면 거의 다 시들었겠죠.

so in wall street terms, we would call you a trading position, not a buy and hold... hence the rub... marriage.

그러니 월스트리트 용어로 말하면, 당신은 매각의 대상이지, 구매나 저축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개념과 마찰을 일으키는 겁니다.

it doesn't make good business sense to "buy you" (which is what you're asking) so i'd rather lease.

결국 당신을 "사는"(당신이 원하는 거죠)건 별로 좋은 경영센스가 아니니, 그냥 리스(대여)하는게 낫습니다.

in case you think i'm being cruel, i would say the following,

제가 잔인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니, 이렇게 말씀드리죠.

if my money were to go away, so would you, so when your beauty fades i need an out.

어차피 제 돈이 없어지면 당신도 떠날겁니다. 그러니 당신 외모가 시들해지면 저도 빠져나와야 겠죠.

it's simple as that.

간단한 겁니다.

so a deal that makes sense is dating, not marriage.

그러니 데이트는 돼도 결혼은 좋은 거래가 아닙니다.

seperately, i was taught early in my career about efficient markets.

또한 별개로, 전 예전에 "효율적인 시장원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so, i wonder why a girl as "articulate, classy and spetacularly beautiful" as you has been unable to find your sugar daddy.

그래서 당신 말대로 "똑똑하고 세련되고,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왜 아직도 남편감을 찾지 못했는지 궁금하군요.

i find  it hard to believe that if you are as gorgeous as you say you are that the $500k hasn't found you, if not only for a tryout.

당신이 정말 50만불의 가치가 있는 정도로 대단한 여성이라면, 50만불 이상을 버는 남성들이 최소한 "일단 시도" 라도 해보지 않았을리가 없습니다.

by the way, you could always find a way to make your own money and then we wouldn't need to have this difficult conversation.

근데, 당신이 스스로 그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다면, 이런 어려운 대화를 하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with all that said, i must say you're going about it the right way. classic "pump and dump."

이렇게 말했지만, 당신이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고전적인 "다 뽑아낸 후 차버리기" 식의 꽃뱀전략입니다.

i hope this is helpful, and if you want to enter into some sort of lease, let me know.

이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리스" 거래에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2008/04/27 00:37 2008/04/27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