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孟子) 권12(卷十二)


'고자장구 하(告子章句 下)'




'천장강 대임 어시인야(天將降大任於是人也)에


 필선고 기심지(必先苦其心志)하고


 로 기근골(勞其筋骨)하고


 아 기체부(餓其體膚)하고


 공핍 기신(空乏其身)하야


 행불란 기소위(行拂亂其所爲)하나니


 소이 동심 인성(所以動心忍性)하야


 증익 기소불능(增益其所不能)하니라'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大任)를 내리려 하심에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의 뜻(心志)을 괴롭게 하고

 그 근육과 뼈를 수고롭게 하고

 그 몸과 피부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색신(色身)을 궁핍(窮乏)하게 하여


 그 행하는 바를

 거스르고(拂은 떨칠 불, 비틀 불, 거스를 불)

 어지럽게 하나니,



 마음을 움직여서(動心)

 성품을 참게 하여(忍性)


 그 능(能)하지 않는 바를

 증익(增益 : 증가시켜 이익되게 함)케

 하기 위함이니라'



2010/08/31 14:25 2010/08/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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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子曰: 戒之戒之, 出乎爾者 反乎爾者也.(계지계지. 출호이자, 반호이자야)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네가 한 언행은 네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오고, 악에는 악이 돌아온다.)

- 孟子 양혜왕(1)下편 (2편/14편)  - 12장 (양혜왕 하편은 총 16장)

맹자가 한 말이 아니고 증자가 한 말.
2010/03/23 00:15 2010/03/23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