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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7/22 TiMe 금요일의 암살자

토요일의 암살자

영화 2011/07/23 02:15
토요일의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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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암살자에서 인터뷰 받던 나이든 킬러를 죽이려고 나타났던 방플라마의 불사조라 불리는 Tee Rifle(Chusak Eremsuk)의 이야기.
살인 청부업자인 티 라이플은 발기 불능으로 고통받고 있다. 조깅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댄스교습소의 크리스를 짝사랑하게 되고, 우연히 크리스를 바에서 만나게 된다. 마크와 크리스라고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티 라이플은 치료를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녹색당 대표를 살해하고, 크리스와 바에서 다시 만나 인사를 하지만 그녀에게는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
바에 놓고 왔다가 크리스에 의해 돌려 받은 봉투에 있던 청부 살인의 대상은 놀랍게도 크리스였다. 크리스가 만나던 남자는 유부남이였던 것이다. 그 남자의 부인이 크리스 살해를 의뢰 한것. 하지만 티 라이플은 프로답지 못하게 크리스의 내연남을 제거 하고 만다.
사귀던 남자가 유부남 이였다는 사실에 크리스는 실의에 빠져 마크(티 라이플의 가명)에게 하룻밤 사랑을 제안하지만 마크는 쿨하게 그 제안을 거절한다.
티 라이플은 치료를 위해 요가 수행자의 소변까지 마신다. 킬러 3부작의 남자 주인공들은 모두 개그맨인듯 하다. 그래서 중간에 개그 그룹중에 자신은 어떠냐고 물어 보는 장면이 있다. 요가 수행자의 소변은 성공적이였다.
마크는 크리스의 집에 크리스와 함께 들어가고, 이때 마크는 녹색당 당수인 크리스의 아버지 사진을 발견한다.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며 눈물을 흘리는 마크. 이 눈물 때문에 티 라이플은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돈을 모아야 했다.
전작의 인터뷰 받던 킬러를 죽이기 위해 나서지만, 크리스를 만나게 된다. 교회에서 다시 크리스와 티 라이플은 마주치게 되는데, 티 라이플은 사랑하는 크리스를 쏠 수 없다.
크리스는 티 라이플을 감옥으로 보낸다. 친구와 함께 정치인들을 쓸어 버리는 킬러가 된 크리스(Sirin "Cris" Horwang)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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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썬글라스 쓴 모습과 벗은 모습이 꽤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썼으면 싶다.)  전지현 같은 느낌이 드는 배우다. 그녀는 티라이플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동성애자 코드는 빠지지 않고 나온다. 로맨스 영화라서 그런지 드라마 장르의 전작 보다 훨씬 매력적인 영화. 전작 보다 정치에 대한 강한 비판. 정치인들을 몰살하는 표현까지, 태국은 한국과는 표현의 자유에 있어 대조적인 것 같다.

일요일의 암살자 포스터 1 그리고 일요일의 암살자 포스터 2.
씨파팍 감독의 페이스북에 차기작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친히 답글을 달아 주셨다.
답변에 의하면 Sunday Killers (มือปืนพระอาทิตย์)는 내년에 제작에 들어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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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년(2011년) 한국에 금요일의 암살자를 포함 세편을 개봉한다고.
그 중 방콕 쿵푸는 상당히 기대중이다.
2011/07/23 02:15 2011/07/23 02:15

금요일의 암살자

영화 2011/07/22 23:59
금요일의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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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슬렛씨파팍(ยุทธเลิศ สิปปภาค)
감독의 킬러 3부작(มือปืนตรัยภาค)중 1편.
한 학생이 나이든 킬러를 인터뷰한다. 나이든 킬러가 킬러가 된 것은 감옥에 있는 금요일에만 살인을 하는 통칭 찬타부리의 독수리 Pay Uzi의 친구였기 때문이라 한다.
페우지는 감옥에서 출소 하는데, 칼잡이 리에 의해 부상을 입는다. 경찰인 다오는 그녀의 어머니 원두안의 편지를 페우지에게 전하기 위해 감옥에 왔다가 그를 병실로 옮긴다. 원두안의 편지에는 사과의 내용과 다오가 그의 딸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페우지는 원두안의 장례식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다오의 사는 모습을 보기 위해 집 앞에 잠복해서 일상을 바라 본다.
다오는 그녀의 레즈비언 연인인 사진가 펫과 (양)아버지와 살고 있었는데, 다오가 외출한 사이 (양)아버지가 펫을 강간하려 하자 페우지는 펫을 돕기 위해 (양)아버지를 골프채로 내려 쳐서 죽게 된다. 페우지는 펫을 강간하려 하고 (양)아버지를 살해한것으로 오해는다.
페우지는 찬타부리의 집으로 피신하지만, 페우지의 집은 칼잡이 킬러이자 게이인 속렉이 거주하고 있다.
페우지와 같이 일하던 교섭자 옹은 일거리가 없다고 한다.
현금인출기를 사용하려다 뚱뚱한 여자가 짜증나게 해서 놀리게 된다. 그녀의 패거리가 페우지에게 복수하게 되고 다시 패거리를 쓸어 버린다.
조직폭력 두목이던 멩이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페우지를 죽이려고 했던 것인데 뚱뚱한 여자의 패거리도 우연히도 멩의 조직이였다.
다시 페우지를 죽이기 위해 찬타부리에 잠입한 리는 렉에게 붙잡혀 강간 당한다. 그 순간 다오가 잠입하여 체포하게 된다. 페우지는 멩에게 복수하기 위해, 다오는 페우지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모르는 채 페우지를 잡으려 한다.
1편은 드라마 2편은 로맨스 3편은 코메디라는 감독의 의향에 맞게 영화의 마지막 딸을 배려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페우지 역의 Tep Po-ngarm은 정말 개그맨이다. 중간에 몽타주를 그릴때 개그맨 닮았다고 하는건 그 사실을 알지 못해 그냥 지나쳐 버린 웃음 포인트였다.
다오역의 Ploy Jindachote 보다 펫역의 Apinya Sakulcharoensuk가 더 예쁘다.
킬빌 및 펄프픽션에 대한 오마주가 나오는 것을 보아 씨파팍 감독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팬 같다. Pay Uzi는 Uzi머신건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긴 별명인듯 싶다.
2011/07/22 23:59 2011/07/22 23:59